울산 중구, 태화강국가정원 먹거리단지 안내지도 제작·배부

울산 중구청 전경.(울산 중구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울산 중구청 전경.(울산 중구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울산=뉴스1) 박정현 기자 = 울산 중구가 태화강국가정원 방문객에게 주변 먹거리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태화강국가정원 먹거리단지 안내지도 1400부를 제작·배부한다.

24일 구에 따르면 안내 지도엔 태화강국가정원 먹거리단지 내 일반음식점 135곳과 휴게음식점 17곳 등 음식점 152곳의 위치와 대표 메뉴, 연락처가 담겨있다.

구는 방문객들이 원하는 음식점을 편리하게 찾아볼 수 있도록 한식, 돈가스·치킨, 면, 찜·탕, 구이, 세계 음식, 커피·간식 등 메뉴 유형별로 음식점 표기 번호의 색상을 달리했다.

또 지역의 관광자원과 먹거리를 알리기 위해 '중구 9경 9맛' 사진과 소개 글을 함께 수록하고, 울산중구문화관광 누리집으로 연결되는 QR코드도 넣었다.

구는 이 안내지도를 지역 내 관광안내소와 울산시·남구·동구·북구·울주군 관계 부서, 중구 12개 동 행정복지센터 등 26곳에 비치할 방침이다.

중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 관광자원과 먹거리를 연계한 다양한 홍보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태화강국가정원먹거리단지엔 120곳 이상의 음식점이 도로를 따라 늘어서 있다.

niwa@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