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D현대중, 지역 어르신 영화관람 지원…11월까지 600명 초청
- 조민주 기자

(울산=뉴스1) 조민주 기자 = HD현대중공업과 HD현대1%나눔재단은 21일 HD아트센터에서 울산동구노인복지관 이용 어르신 100여 명을 대상으로 '오늘은 영화데이(DAY)'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날 어르신들은 HD현대중공업과 HD현대1%나눔재단이 제공한 단체 영화관람권을 통해 영화 '오케이마담 2'를 관람했다.
HD현대중공업은 오는 11월까지 총 13회에 걸쳐 울산동구노인복지관과 방어진노인복지관, 남목노인복지관 등의 어르신 600여 명을 HD아트센터 영화관으로 초청할 계획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외출·여가활동이 부족한 지역 어르신들에게 문화체험 기회를 제공해 사회적 고립감 완화와 함께 정서적 안정을 돕기 위해 준비됐다.
HD현대중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어르신들이 작지만 소중한 추억을 만들었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형편이 어려운 지역사회 구성원들이 문화활동을 통해 힐링과 위안을 얻을 수 있도록 관련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HD현대1%나눔재단은 HD현대 임직원들이 급여의 1%를 기부해 조성한 재원으로 운영되는 공익재단이다.
minjuma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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