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주군, 노후·위험간판 무상 철거 지원…9월 18일까지 신청
- 조민주 기자

(울산=뉴스1) 조민주 기자 = 울산 울주군이 쾌적하고 안전한 도시 환경 조성을 위해 하반기 노후·위험간판 무상 철거 사업을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장기간 방치되거나 노후화된 간판으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도시 미관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
철거 대상은 폐업이나 이전 등으로 방치돼 도시 미관을 저해하는 간판과 노후화 및 훼손이 심해 추락 등 안전사고가 우려되는 간판이다.
특히 추락 위험이 큰 간판은 군민 안전을 위협하므로 우선 철거할 계획이다.
간판 철거를 희망하는 건물주 또는 관리자 등은 다음달 18일까지 관할 읍면 행정복지센터나 울주군 주택과에 철거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울주군은 신청서를 바탕으로 현장 조사를 거쳐 철거 여부를 결정한다. 대상이 확정되면 순차적으로 철거 작업을 실시할 예정이다.
울주군 관계자는 "노후·위험간판을 사전에 정비해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군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신청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울주군은 이 사업을 반기별로 운영하고 있다.
minjuma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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