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남구, 2027년도 거주자 우선 주차 신청 접수

울산 남구청 전경.(울산 남구청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울산 남구청 전경.(울산 남구청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울산=뉴스1) 박정현 기자 = 울산남구도시관리공단은 9월 1~11일 2027년도 거주자 우선 주차제 사용분 신청을 받는다고 21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이번 배정은 장애 정도가 심한 장애인과 상위 상이등급 국가유공자를 우선으로 한다. 이후 장애 정도, 주거 기간, 연령, 주차장과 주소지 간 거리, 요일제 참여 여부 등을 점수로 환산해 고득점자에게 주차면을 배정한다.

1세대당 최대 3개 구획을 신청할 수 있지만, 실제 배정은 1개 구획만 가능하다.

신청은 동 행정복지센터나 거주자 우선 주차 상황실, 인터넷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

정기분 배정 결과는 11월 18일 오후 2시 홈페이지와 문자로 확인할 수 있다.

요금은 11월 25일까지 납부해야 하며, 미납하면 배정이 취소될 수 있다.

배정자는 다음 해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1년간 해당 주차면을 이용한다.

정기 배정 후 남은 주차면은 12월 8일부터 10일까지 추가 신청을 받는다.

이춘실 공단 이사장은 "거주자 우선 주차 배정과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거주자 우선 주차제는 주택가·상가 주변 생활도로 일부에 주차구획을 만들고, 해당 지역 거주민이나 근무자에게 유료로 주차 권리를 배정하는 것이다.

niwa@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