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북구 구립도서관 9월 '독서의 달' 프로그램 다채

울산 북구청 전경.(울산 북구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2026.7.3 ⓒ 뉴스1 김세은 기자
울산 북구청 전경.(울산 북구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2026.7.3 ⓒ 뉴스1 김세은 기자

(울산=뉴스1) 김세은 기자 = 울산 북구 구립도서관은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다채로운 독서문화행사를 마련한다고 20일 밝혔다.

매곡도서관은 '나를 알아가는 일상 기록법' 리니 작가와의 만남과 어쿠스틱 라이브 공연, 북구정신건강복지센터와 연계한 '달리는 마음 상담소'를 운영한다.

농소1동도서관은 '이제 막 스무살이 된 딸에게 들려주는 그림책 이야기' 조숙경 작가와의 만남, 독서 요리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명촌어린이도서관은 '내 보물 ㅎㅎㅎ' 김지영 작가와 함께하는 가족 독서프로그램으로 '튤립호텔'을 읽고 구름튤립 무드등 만들기 행사를 진행한다.

농소3동도서관은 '콧물끼리' 여기최병대 작가와의 만남과 생성형 AI 창작 클래스, 북구가족센터와 연계한 '다름으로 함께 하는 우리' 샌드아트 공연을 마련한다.

기적의도서관은 '어린왕자' 인형극과 역사 문화해설사와 함께하는 아크릴 무드등 만들기 체험, AI 사진찍기 체험활동을 진행한다.

강동바다도서관은 '상상 스위치를 켜다' 나다울 작가와의 만남과 꽃차 테라리움 화병 만들기 체험, 참여형 공연 '비버 선생님과 함께하는는 솜사탕 쇼'를 준비했다.

염포양정도서관은 보람 그림책 작가와 '그림책으로 만나는 [나]다움' 북토크와 청년 대상 나만의 우드펜 제작 및 필사 체험을 마련한다.

중앙도서관은 리모델링 공사로 지난 1일부터 내달 30일까지 휴관 중이다.

도서관별 세부 프로그램과 일정은 구립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도서관별 행사는 누리집 사전접수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북구 구립도서관 관계자는 "독서의 달, 책과 함께 구립도서관에서 다채로운 행사를 즐기며 풍성한 가을을 보냈으면 한다"고 말했다.

syk000120@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