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주민세 개인분 44억 원 부과…이달 31일까지 납부

울산시청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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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뉴스1) 조민주 기자 = 울산시는 올해 주민세 개인분 44만 5981건, 44억 원을 부과했다고 18일 밝혔다.

구·군별로는 △남구는 12만 4948건, 12억 3995만 원 △울주군 9만 3191건, 9억 2600만 원 △중구 8만 4016건, 8억 3400만 원 △북구 8만 1851건, 8억 1200만 원 △동구 6만 1975건 6억 1600만 원 순으로 비중을 차지했다.

지난해 개인분 부과 실적(44만 3569건·44억 400만 원)과 비교하면 건수는 2412건, 금액은 2395만 원 늘었다.

주민세 개인분은 매년 7월 1일 현재 울산시에 주소를 둔 세대주에게 부과된다.

주민세 납부기간은 오는 8월 31일까지다. 금융기관 방문, 현금자동입출금기(ATM), 가상계좌를 이용하거나 위택스, 지로사이트에서 납부할 수 있다.

또 스마트폰으로 스마트위택스 앱, 각 금융기관 앱, 카카오페이․네이버페이 등 간편 결제 앱을 이용해 지방세납부서비스를 신청하면 납부내역을 전달받을 수 있다.

이밖에 은행 방문이 불편하고 인터넷 활용이 어려운 납세자는 자동응답시스템(ARS) 무료 전화를 이용하면 고지서 없이도 신용카드로 납부할 수 있다.

울산시 관계자는 "납부기한이 지나면 가산세 등의 불이익이 발생하는 만큼 기한 내에 꼭 납부해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minjuman@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