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남구, 내년도 주요 업무계획 점검…민생 회복 정책 발굴

울산 남구청 전경.(울산 남구청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울산 남구청 전경.(울산 남구청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울산=뉴스1) 박정현 기자 = 울산 남구가 내년도 주요 사업을 점검하고 민생경제 회복과 생활밀착형 정책 발굴에 행정력을 집중한다.

울산 남구는 오는 19일부터 9월 1일까지 민생경제 회복과 생활밀착형 정책 발굴을 위해 '2027년도 주요 업무계획 보고회'를 개최하기로 했다.

14일 구에 따르면 이번 보고회에선 부서별 주요 현안과 신규 시책, 민선 9기 공약사업, 주요 예산사업 등을 점검한다.

또 사업의 필요성과 실효성, 추진 일정, 재원 확보 방안과 함께 부서 간 협업이 필요한 현안의 실행 방안도 논의한다.

이를 통해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사업을 발굴하고 우선 순위를 정해 실행에 옮길 계획이다.

구는 보고회 결과를 바탕으로 사업 계획을 다듬고, 이를 2027년 예산에 반영해 사업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남구 관계자는 "민생경제 회복과 구민의 삶에 도움이 되는 사업을 우선하겠다"고 말했다.

구는 최근 민생경제 회복을 목표로 119기동팀을 만들기도 했다.

niwa@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