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전국기능경기대회 선수단 출정식…21개 직종 56명 출전
- 조민주 기자

(울산=뉴스1) 조민주 기자 = 울산시는 13일 오후 2시 시청 본관 7층 접견실에서 제61회 전국기능경기대회에 나서는 울산 선수단 출정식을 연다고 밝혔다.
행사는 대표선수단 출전 신고, 기능경기위원회기 전달, 기념촬영 등으로 진행된다.
울산 선수단은 지난 4월 열린 지방기능경기대회에서 입상한 21개 직종, 56명으로 구성됐다.
경기장별 참가 현황은 제1경기장(인천기계공고) 금형 등 5개 직종 15명, 제2경기장(부평공고) 보석가공 1명, 제3경기장(인천소방고) 용접 등 2개 직종 6명, 제4경기장(인천전자마이스터고) 공업전자기기 3명, 제5경기장(재능대송도캠퍼스) 산업용드론제어 등 2개 직종 6명, 제6경기장(송도컨벤시아) 산업제어 등 10개 직종 25명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무더위 속에서도 기능인의 꿈을 향해 땀 흘려온 선수와 지도교사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대회가 끝날 때까지 안전과 건강에 유의해 좋은 성과를 거두길 바란다"고 말했다.
제61회 전국기능경기대회는 오는 22일부터 28일까지 7일간 인천시 6개 경기장에서 열린다. 16개 시도 대표 선수 1677명이 참가한다.
대회 입상자에게는 메달과 상금, 상장과 함께 해당 직종 산업기사 실기시험 면제 특전이 주어진다. 국가대표 선발 평가전을 거쳐 국제기능올림픽 출전 기회도 주어진다.
지난해 광주에서 열린 제60회 대회에서 울산은 22개 직종 54명이 출전해 금메달 3개와 은메달 4개, 동메달 5개를 따냈다.
minjuman@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