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종갓집도서관, 방학·휴가철 하루 평균 이용객 2000명 돌파

울산종갓집도서관 전경. (울산 중구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울산종갓집도서관 전경. (울산 중구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울산=뉴스1) 박정현 기자 = 울산 중구 울산종갓집도서관의 하루 평균 이용객이 2000명을 돌파했다.

12일 울산 중구에 따르면 여름방학과 휴가철인 7월 2일부터 8월 4일까지 휴관일·공휴일을 제외하고 총 6만 444명이 울산종갓집도서관을 다녀갔다.

이에 종갓집도서관이 '문화 피서지'로 자리매김했다는 게 구의 설명이다.

또 도서 대출과 디지털 기반 학습 지원 서비스 이용률도 늘었다.

울산종갓집도서관 관계자는 "앞으로도 시민들이 편안하게 독서와 학습, 휴식을 즐길 수 있도록 쾌적한 환경을 유지하겠다"고 말했다.

종갓집도서관은 개관 1년 5개월여 만인 지난 4월에 누적 방문자 수가 100만 명을 돌파하기도 했다.

niwa@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