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1호 '착하디 착한 주유소' 탄생

'착한 주유소'에 5회 이상 이름 올려야 선정

울산 울주군의 한 알뜰주유소가 최근 울산 첫 '착하디 착한 주유소'에 선정됐다. 2026.8.12 ⓒ 뉴스1 박정현 기자

(울산=뉴스1) 박정현 기자 = 울산 첫 '착하디 착한 주유소'가 탄생했다.

12일 ㈔에너지·석유시장감시단에 따르면 울주군 한 알뜰주유소가 최근 '착하디 착한 주유소'로 선정됐다.

착하디 착한 주유소는 에너지·석유시장감시단이 2주마다 선정하는 착한 주유소에 5회 이상 이름을 올린 곳이다.

지난달 기준 울산의 착하디 착한 주유소는 이곳이 유일하다. 착한 주유소는 5곳이다.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시스템 오피넷에 따르면 이날 기준 해당 주유소의 휘발유 판매 가격은 리터당 1795원으로 울산 평균보다 46원, 전국 평균보다 69원 저렴하다.

경유도 리터당 1785원으로 울산 평균 대비 42원, 전국 평균 대비 62원 낮다.

오종택 대표는 "휘발유와 경유 모두 정유사 공급가에서 10원가량의 마진만 남기고 있다"며 "알뜰주유소 설립 취지에 맞게 민생 경제에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niwa@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