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동구 '일산 문화공연' 14일 개막…정동하 출연
- 김세은 기자

(울산=뉴스1) 김세은 기자 = 울산 동구는 오는 14~17일 저녁 7시마다 동구 일산해수욕장에서 '2026 일산 문화공연'을 연다고 12일 밝혔다.
공연 첫날인 14일 오후 7시엔 가수 정동하와 동구 소년소녀 합창단, 러브슈프림, 유니즌 등이 개막 공연을 장식한다.
15일엔 동구 체조협회 소속 12팀의 댄스 페스티벌, 16일엔 끼와 재능을 가진 직장인들의 무대인 '직장인 가요제' 동구 편이 마련된다.
17일 오후 1시부턴 '일산비치 갓 탤런트 시즌5'의 예선 무대가 시작되며, 이 중 12팀을 선발해 저녁 7시에 본선 무대가 열린다. 본선 진출자들에겐 대상 300만 원을 비롯해 총상금 760만 원이 주어진다.
천기옥 동구청장은 "무더운 여름밤 일산해수욕장에서 펼쳐지는 일산 문화공연과 함께 무더위를 식히면서 즐겁게 지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syk00012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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