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앞바다 풍랑주의보 발효…"항해 선박 유의해야"

〈자료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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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뉴스1) 김세은 기자 = 기상청은 12일 오전 8시를 기해 울산 앞바다에 풍랑주의보를 발효한다고 밝혔다.

풍랑주의보는 해상에서 초속 14m 이상의 바람이 3시간 이상 지속되거나 파고가 3m 이상으로 예상될 때 내려진다.

특보가 발효된 울산앞바다에는 최대 4.4m의 파고가 일고 있다.

같은 시각 동해남부남쪽안쪽먼바다와 동해남부남쪽바깥먼바다에도 풍랑주의보가 발효됐다.

기상청 관계자는 "내일 오후까지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이 매우 높게 일겠으니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각별히 유의하기 바란다"고 밝혔다.

syk000120@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