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이노 울산CLX, 협력사 노동자에게 과일화채·핫도그 제공

SK이노베이션 울산Complex는 협력사 노동자들을 위해 푸드트럭 행사를 진행했다.(SK이노베이션 울산Complex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SK이노베이션 울산Complex는 협력사 노동자들을 위해 푸드트럭 행사를 진행했다.(SK이노베이션 울산Complex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울산=뉴스1) 박정현 기자 = SK이노베이션 울산Complex(울산CLX)가 무더위에 일하는 협력사 노동자 3000여 명에게 과일화채와 핫도그를 제공했다.

울산CLX는 10일 주공장과 NAC, Polymer공장 등 10개 주요 작업장에 푸드트럭을 배치해 협력사 노동자들에게 간식을 전달했다며 이같이 전했다.

이번 행사는 고용노동부와 울산시가 지원하는 '지역상생형 격차완화 지원사업'의 하나로 마련됐다. 원·하청 간 복지 격차를 줄이기 위한 사업비를 협력사 노동자가 체감할 수 있는 지원으로 활용했다는 게 울산CLX의 설명이다.

이 사업엔 오는 12월까지 총 19억원이 투입된다.

홍광표 총괄부사장은 "잠시나마 더위를 잊고 활력을 충전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niwa@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