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남구, 14~16일 장생포 '웨일즈카트' 야간 운행

울산 시민들이 22일 남구 장생포에서 순환 동력식 체험시설인 '웨일즈카트'를 타고 있다.(울산 남구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2026.5.22/뉴스1
울산 시민들이 22일 남구 장생포에서 순환 동력식 체험시설인 '웨일즈카트'를 타고 있다.(울산 남구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2026.5.22/뉴스1

(울산=뉴스1) 박정현 기자 = 울산남구도시관리공단이 오는 14~16일 장생포 고래문화마을 '웨일즈카트'를 야간 연장 운행한다고 울산 남구가 10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이 기간 웨일즈카트는 오후 6시 30분부터 8시까지 야간 방문객을 맞이한다. 발권 마감은 오후 7시 30분이다.

공단은 방문객이 장생포의 야경을 즐길 수 있도록 카트 속도를 시속 40㎞에서 22㎞로 낮춘다.

이춘실 공단 이사장은 "앞으로도 차별화된 야간 체험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찾아, 관광객들이 다시 찾고 싶은 대한민국 대표 관광지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웨일즈카트는 장생포고래문화마을 일대를 순환하는 시설이다.

niwa@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