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중구, 임산부 568명에 친환경 농산물 지원

울산 중구청 전경.(울산 중구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울산 중구청 전경.(울산 중구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울산=뉴스1) 박정현 기자 = 울산 중구가 임산부의 건강을 위해 '임산부 친환경 농산물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

구는 현재 임신 중이거나 2025년 1월 1일 이후 출산한 산모 가운데 심사를 거쳐 568명을 지원 대상으로 선정했다며 이같이 전했다. 총사업비는 1억 3600만 원이다.

지원 대상자는 연간 24만 원(자부담 4만 8000원 포함) 한도 내에서 친환경 농산물과 유기가공식품 등으로 구성된 꾸러미를 선택해 받을 수 있다.

대상자가 농협몰 누리집에서 주문하면 해당 꾸러미를 받아볼 수 있다.

첫 배송은 오는 8월 13일이다.

중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맞춤형 지원을 통해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 사업을 통해 울산 전체에서 약 3500명의 임산부가 혜택을 받는다.

niwa@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