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교육청, 초·중생 대상 여름방학 16개 체험프로그램 운영

울산시교육청 전경(울산시교육청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울산시교육청 전경(울산시교육청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울산=뉴스1) 박정현 기자 = 울산마을교육공동체거점센터(땡땡마을)는 오는 13일까지 '땡땡마을 여름방학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울산시교육청이 4일 밝혔다.

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초등학교 1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 학생 49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시교육청은 전통문화, 음식, 생태환경, 신체활동, 만들기 등 5개 분야에서 김치·떡 만들기, 숲 생태탐사, 목공, 라탄공예, 전통놀이, 음악 등 16개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프로그램별 정원은 8~10명이며, 선착순이다.

다만, 학생 1명당 프로그램 신청은 운영 기간 중 최대 2개까지만 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울산시교육청 통합예약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교육청은 "학생들이 학교 밖 배움터에서 새로운 경험을 쌓고 자기 적성과 재능을 발견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niwa@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