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외국인주민지원센터, 직원 국제문화 역량 강화 교육
- 박정현 기자

(울산=뉴스1) 박정현 기자 = 울산외국인주민지원센터는 4일 직원들을 대상으로 국제교류 기반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센터에 따르면 이번 교육은 요시후지 레이코 일본 테이쿄헤이세이대학 교수를 초청해 '국제화 시대를 살아가기'를 주제로 진행됐다.
요시후지 교수는 세계 각국의 전통문화와 문화적 다양성, 상호문화 이해와 소통 방법 등을 중심으로 강의했다.
센터는 지난주 산업재해와 노동관계법 등 외국인 노동자에 관한 실무교육을 2차례 하기도 했다.
법무부에 따르면 지난달 기준 울산의 등록외국인은 3만 198명이다.
센터 관계자는 "앞으로도 직원을 대상으로 다양한 분야의 교육을 운영해 외국인 주민에게 더 전문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niwa@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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