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웅 팬클럽 '영웅시대 울산 온기방' 남구에 300만원 기부

가수 임영웅 팬클럽 '영웅시대 울산 온기방' 박화년 회장(왼쪽 세 번째)이 3일 울산 남구청에서 나눔천사기금 착한 모임 후원금을 기탁하고 임현철 남구청장과 촬영하고 있다.(울산 남구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가수 임영웅 팬클럽 '영웅시대 울산 온기방' 박화년 회장(왼쪽 세 번째)이 3일 울산 남구청에서 나눔천사기금 착한 모임 후원금을 기탁하고 임현철 남구청장과 촬영하고 있다.(울산 남구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울산=뉴스1) 박정현 기자 = 가수 임영웅 팬클럽 '영웅시대 울산 온기방'이 3일 울산 남구청에서 '나눔천사 착한모임'에 가입하고 성금 300만 원을 기부했다고 남구가 3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영웅시대 울산 온기방 회원 130여 명은 가수 임영웅의 데뷔 10주년을 맞아 이같이 기부했다.

나눔천사 착한모임은 주민 주도형 기부사업으로, 매월 2만 원 이상 정기 기부하거나 20만 원 이상 일시 기부하는 단체이다.

이 기금은 지역 소외계층의 치과 진료비, 아동·청소년 지원사업, 위기가구 긴급지원 등으로 활용된다.

박화년 회장은 "가수 임영웅의 따뜻한 행보에 발맞춰 지역 사회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힘이 되기 위해 회원들과 정성을 모았다"고 말했다.

남구는 2016년 '나눔천사 구'를 선포하고 풀뿌리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niwa@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