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에너지고, 2026학년도 취업률 벌써 81%…반도체 분야 72명
- 박정현 기자

(울산=뉴스1) 박정현 기자 = 울산시교육청은 울산에너지고등학교의 2026학년도 취업 대상자 100명 중 81명이 취업에 성공했다고 30일 밝혔다.
시교육청에 따르면 반도체 분야에선 삼성전자 장학생 8명, DB하이텍 6명, MTS코퍼레이션 8명, 앰코테크놀로지코리아 50명이 합격했다.
이 밖에도 한국수력원자력 4명과 HD현대중공업 1명 등 공기업과 대기업 취업도 이어졌다.
울산에너지고 측은 하반기 공기업과 대기업 공개채용이 남아 있어 최종 취업률이 더 높아질 것으로 보고 있다.
이선영 취업지원부 교사는 "입학부터 취업, 졸업 이후 경력 성장까지 이어지는 지원으로 기업이 먼저 찾는 인재를 키우겠다"고 말했다.
울산에너지고는 2010년 에너지 분야 마이스터고에 지정됐다.
niwa@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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