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교육청, 유치원 여름방학에도 돌봄 지원…거점 기관 17곳 확대
- 박정현 기자

(울산=뉴스1) 박정현 기자 = 울산시교육청은 공사립유치원 150곳을 대상으로 방과후 과정 운영과 시설 안전, 급식 위생 점검을 추진한다고 28일 밝혔다.
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점검은 유치원 여름방학 기간 맞벌이 가정의 돌봄 공백을 줄이기 위해서 마련됐다.
시교육청은 유치원 방학에도 '든든 365 거점형 돌봄'을 운영한다.
이에 따라 베델유치원, 아이잼유치원, 선재어린이집, 어깨동무어린이집, 예인어린이집 등 5개 기관을 추가 지정해 총 17개 기관에서 돌봄 서비스를 제공한다.
든든 365 거점형 돌봄은 교육부 유보통합 실행 계획의 하나로, 영유아 누구나 하루 12시간 돌봄을 받을 수 있다.
시교육청은 지난 6~7월 유치원 43곳을 방문해 시설 안전과 급식 위생 관리 실태를 점검하기도 했다.
또 지역 모든 유치원을 대상으로 시설 안전과 급식 위생 자체 점검을 안내한다.
울산교육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유아들이 안전하고 건강한 여름방학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niwa@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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