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북구의회 232회 임시회 마무리…조례 등 원안 가결
- 김세은 기자

(울산=뉴스1) 김세은 기자 = 울산 북구의회가 24일 제232회 임시회 2차 본회의를 열고 조례안 등을 심의 의결하며 11일간의 회기를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북구의회는 이날 '북구 규제개혁위원회 설치 및 운영 조례 전부개정조례안' 등 조례안과 2026년도 제2차 수시분 공유재산 관리계획안 등의 안건을 원안 가결했다.
'북구 규제개혁위원회 설치·운영 조례' 개정안은 규제개혁위 설치·운영에만 한정됐던 기존 조례에 행정 규제 혁신에 필요한 관리체계를 제도화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북구의회는 앞서 지난 14일부터 각 부서로부터 2026년도 주요 업무계획을 보고 받으면서 북구 주요 사업을 청취하고 개선안 등을 주문했다.
이날 5분 자유발언에선 △이선경 의원 '창평지구 제2혁신도시 유치와 울산의료원 조기 설립 촉구를 위한 제언' △김철우 의원 '울산 북구 더욱 안전해야 합니다' △최병협 의원 '주민자치회 위상 강화 및 실질적 활성화 촉구'를 주제로 발표했다.
이진복 의장은 "이번 임시회에서 보고한 사업들을 차질 없이 추진하도록 집행기관에서 최선을 다해달라"고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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