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선 9기 울산 구청장·군수협의회 첫발…신임 회장에 김영길 중구청장

민선 9기 울산 구청장·군수협의회는 23일 첫 정기회의를 가졌다. 왼쪽부터 임현철 남구청장, 김영길 중구청장, 이동권 북구청장, 천기옥 동구청장, 이순걸 울주군수. (울산 중구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민선 9기 울산 구청장·군수협의회는 23일 첫 정기회의를 가졌다. 왼쪽부터 임현철 남구청장, 김영길 중구청장, 이동권 북구청장, 천기옥 동구청장, 이순걸 울주군수. (울산 중구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울산=뉴스1) 박정현 기자 = 민선 9기 울산 구청장·군수협의회는 23일 첫 정기 회의를 열고 신임 회장에 김영길 중구청장, 총무에 임현철 남구청장을 각각 선출했다.

협의회에 따르면 참석자들은 울산 지역 5개 구·군의 상생발전과 공동 현안 해결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또 구·군의 재정건전성 향상을 위한 방안도 함께 논의했다.

신임 회장으로 선출된 김 구청장은 앞으로 협의회를 대표해 각 구·군의 공동 현안을 조율하고, 중앙정부와 울산시 등에 지역의 목소리를 전달하는 역할을 맡는다.

김 회장은 "각 구·군의 의견을 존중하면서 울산 전체의 발전과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울산 구청장·군수협의회는 정기적인 회의를 통해 구·군 공동 관심 사항과 주요 현안을 논의하고, 지방자치 발전과 지역 간 상생협력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 협의회엔 김영길 중구청장과 임현철 남구청장, 천기옥 동구청장, 이동권 북구청장, 이순걸 울주군수가 소속됐다.

niwa@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