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폭염 주의보→경보 격상…정자 37.3도·송정 37.1도

〈자료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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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뉴스1) 김세은 기자 = 기상청은 22일 오후 4시를 기해 울산 전역에 내려진 폭염주의보를 폭염경보로 격상한다고 밝혔다.

폭염경보는 일 최고 체감온도 35도 이상인 상태가 2일 이상 지속될 것으로 예상될 때 발령된다.

지역별 일 최고 기온은 정자 37.3도, 송정 37.1도, 온산 37.1도, 삼동 35.3도, 약사 35.1도, 두서 34.7도, 매곡 33.6도, 장생포 31.9도 등 순으로 나타났다.

현재 울산엔 열대야주의보도 발효 중이다. 열대야주의보는 일 최고 체감온도 33도 이상이 2일 이상 지속될 것으로 예상될 때 내려진다.

기상청 관계자는 "물을 충분히 마시고, 격렬한 야외활동 가급적 자제해야 한다"며 "축산농가에선 송풍과 분무 장치를 가동해 축사 온도를 조절하고, 농작업 시 통기성 좋은 작업복을 착용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syk000120@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