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항만공사 1층 홍보관 '비지니스 라운지'로 탈바꿈

울산항만공사 비즈니스라운지.(울산항만공사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울산항만공사 비즈니스라운지.(울산항만공사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울산=뉴스1) 김세은 기자 = 울산항만공사는 울산항 이용 고객의 편의 증진을 위해 공사 1층에 위치한 홍보관을 '비즈니스 라운지'로 새롭게 조성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에 문을 연 360㎡ 규모의 비즈니스라운지엔 울산항의 역사 및 특징, 울산항의 취급 화물 등 다양한 볼거리가 조성됐다.

특히 회의실 2개소를 별도로 마련해 항만관계자들에게 쾌적한 비즈니스 환경을 제공하고, 다양한 서적들을 배치해 일반 국민들에게도 편안한 휴식 공간을 마련한다.

공사는 향후 비즈니스라운지를 여름철 이용객을 위한 무더위 쉼터로 활용할 수 있도록 운영 계획을 수립할 방침이다.

이번 리모델링 사업은 지난 2012년 조성된 홍보관 시설이 노후화하면서 공간 활용도가 떨어진다는 내부 의견을 수렴해 추진됐다.

울산항만공사 변재영 사장은 "울산항만공사 비즈니스 라운지가 울산항과 울산항만공사를 더욱 친근하고 편안한 공간을 대변하는 자리로 거듭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syk000120@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