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선 의원, 전반기 법안 통과 35건… 부·울·경 1위
- 박정현 기자

(울산=뉴스1) 박정현 기자 = 김태선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울산 동구)이 제22대 국회 전반기 의정활동 평가에서 부산·울산·경남 국회의원 가운데 가장 많은 법안을 통과시킨 것으로 나타났다.
16일 입법·사법감시 전문 시민단체인 법률소비자연맹이 지난 15일 발표한 '제22대 국회의원 전반기 의정활동 성적'에 따르면, 김태선 의원은 22대 국회 전반기에 법안 135건을 대표 발의해 35건이 본회의를 통과했다.
통과 법안 35건은 부산·울산·경남 지역 국회의원 중 가장 많은 수치이자, 전체 국회의원 가운데 공동 10위, 초선의원 가운데는 3위에 해당한다. 전체 의원 평균 통과 법안 수 14.08건의 2.5배, 초선의원 평균 12.84건의 2.7배 수준이다.
김 의원은 22대 국회 전반기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며 노동자 권리 보호와 탄소중립·에너지 전환 과제 해결에 입법 역량을 집중했다.
대표적으로 하청·간접고용 노동자의 노동권을 보장하고 원청의 실질적 사용자 책임을 명확히 하는 '노란봉투법'(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 개정안)을 대표발의해 본회의 통과를 이끌었다. 이 공로로 김 의원은 울산 지역 의원 중 유일하게 '제6회 대한민국 국회 의정대상' 입법활동 우수의원에 선정되기도 했다.
김태선 의원은 "후반기에는 더욱 내실있는 의정활동으로 이재명 정부의 국정과제를 지원하고, 국민께 그 성과를 돌려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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