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중구 'AI 경로당 행복e음터' 사업 운영
- 박정현 기자

(울산=뉴스1) 박정현 기자 = 울산 중구가 이달부터 지역 어르신 여가 증진을 위한 'AI 경로당 행복e음터' 사업을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화상회의 시스템을 통해 어르신들의 건강·교양·생활체육 프로그램 등을 진행하는 것이다.
중구노인복지관은 매월 셋째 주 수요일 오후 1시 30분부터 2시 30분까지 경로당 이용 어르신 860여 명을 대상으로 생활체조, 요가, 노래교실, 문화강좌 등을 운영할 방침이다.
중구 관계자는 "디지털 기술을 통해 어르신들이 장소 제약 없이 여가를 즐길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울산시는 지난 3월 경로당 101곳을 'AI 경로당 행복e음터'로 만들겠다고 밝힌 바 있다.
niwa@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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