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9대 중구의회, 첫 임시회…특위 구성 결의안 등 처리

울산 중구의회는 13일 본회의장에서 제283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었다.(울산 중구의회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울산 중구의회는 13일 본회의장에서 제283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었다.(울산 중구의회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울산=뉴스1) 박정현 기자 = 제9대 울산 중구의회가 첫 임시회 일정을 열고 공식적인 의사일정에 돌입했다.

구의회는 13일 본회의장에서 제283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고 9일간의 의사일정을 시작했다며 이같이 전했다.

본회의에선 구의회 특별위원회 구성 결의안과 위원 선임의 건을 통해 예산결산특별위원장에 국민의힘 엄희순 의원, 윤리특별위원장에 더불어민주당 김성민 의원을 각각 선출됐다.

구의회는 이번 임시회 기간 중 민선 9기 집행부의 주요 현안사업에 대한 보고를 받고 추진 사항 등을 점검할 예정이다.

구의회는 또 '울산광역시 중구 국기게양일 지정 및 국기선양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안'과 '울산광역시 중구 지역치안협의회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안'등 4건의 조례안도 심의, 의결할 방침이다.

김태욱 의장은 "제9대 중구의회는 여야가 협력과 합의를 통해 진정한 협치를 이루겠다"며 "견제와 감시, 소통과 협력의 균형점을 찾아 민선 9기 집행부와의 건강한 관계에도 힘써 나가겠다"고 말했다.

앞서 구의회는 지난 6일 전반기 의장에 국민의힘 김태욱 의원, 부의장에 더불어민주당 이명녀 의원을 선출했다.

niwa@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