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웅 팬클럽, 울산대병원에 500만원 기부
- 박정현 기자

(울산=뉴스1) 박정현 기자 = 가수 임영웅의 팬클럽인 영웅시대 울산히어로방이 울산대학교병원에 성금 500만 원을 전달했다.
13일 울산대병원에 따르면 회원 30명은 오는 8월 8일 임영웅의 데뷔 10주년을 맞이해 그가 실천해 온 나눔과 배려의 가치를 이어가기 위해 기부했다며 이같이 전했다.
이 성금은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치료에 부담을 겪는 환자들의 의료비로 사용된다.
울산히어로방 관계자는 "임영웅이 보여준 따뜻한 마음처럼 우리도 환자들에게 용기와 힘을 전달하고 싶다"고 말했다.
울산대병원 관계자는 "팬들의 마음이 경제적 어려움으로 치료를 망설이는 환자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게 하겠다"고 밝혔다.
가수 임영웅은 2016년 디지털 싱글 '미워요'로 데뷔했다.
niwa@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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