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경찰, 여름방학 청소년 선도·보호활동 강화

울산경찰청 전경. (울산경찰청 제공)/뉴스1
울산경찰청 전경. (울산경찰청 제공)/뉴스1

(울산=뉴스1) 박정현 기자 = 울산경찰청은 오는 13일부터 8월 말까지 '청소년 선도·보호활동 기간'을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이번 활동은 여름방학 기간 청소년 비행과 일탈을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찰은 학교전담경찰관(SPO)을 중심으로 지역아동센터와 청소년쉼터 등을 찾아 사이버도박, 디지털 성범죄, 학교폭력 예방교육을 실시한다. 또 112·117 신고와 사건을 모니터링해 위기청소년을 조기에 발굴하고 선도프로그램을 연계할 계획이다.

경찰은 휴가철 피서지와 학원가, 유해업소 밀집 지역을 순찰하고 청소년 출입·고용 금지업소에 대한 점검도 강화한다.

울산경찰청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안전하고 건전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범죄 예방과 선도·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niwa@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