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교육청, 여름방학 초등 늘봄학교 현장 집중 지원
- 박정현 기자

(울산=뉴스1) 박정현 기자 = 울산시교육청은 이달부터 8월 말까지 두 달간 지역 모든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여름방학 초등 늘봄학교 현장 집중 지원'을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지원은 여름방학 기간 늘봄학교 운영 전반을 점검하고, 개선 방안을 찾아 안정적인 초등 늘봄학교 운영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교육청은 염기성 부교육감을 단장으로 현장지원단을 구성해 학교 운영 우수 사례를 발굴하고 현장의 의견을 수렴해 정책 개선에 반영할 계획이다.
울산교육청 점검에 앞서 모든 초등학교는 시설 환경과 늘봄학교 프로그램 운영, 급·간식 위생, 화재 예방, 학생 귀가 안전 등을 자체 점검한다.
교육지원청은 학교 자체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운영 지원이 필요한 학교에 대해 맞춤형 지원을 실시할 예정이다.
울산교육청 관계자는 "학교 현장의 부담은 줄이고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현장 중심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늘봄학교는 기존에 운영하던 초등 방과 후와 돌봄을 통합해 정규수업 외에 안전한 공간에서 학생 성장·발달을 지원하는 종합적인 교육 프로그램이다.
niwa@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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