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중구 공공근로사업, 16일까지 80여명 모집
- 박정현 기자

(울산=뉴스1) 박정현 기자 = 울산 중구가 13~16일 2026년 제3단계 공공근로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이번 공공근로사업은 9월 7일부터 11월 27일까지 12주 동안 정보화사업, 서비스 지원사업, 환경 정화사업 3개 분야로 추진된다.
신청 자격은 사업 개시일 기준 18세 이상 근로 능력이 있는 중구 주민으로 2026년 기준 중위소득 60% 이하, 가구별 총재산 4억 원 이하여야 한다.
단, 기초생활보장법상 생계급여 수급권자와 실업급여를 받고 있거나 받은 후 90일이 지나지 않은 사람 등은 모집 대상에서 제외된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경우 신분증과 기타 서류를 지참하고 주소지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중구는 신청자의 소득과 재산, 자격, 나이, 건강 상태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합산 점수가 높은 순서대로 약 80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중구청 일자리정책과나 동 행정복지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중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취업 취약계층을 위한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niwa@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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