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IL, 협력사와 '상생 합동 안전워크숍'…중대산업사고 예방 맞손

6~7월 부산 해운대 한화리조트에서 2026년도 에쓰오일 협력사 안전 워크숍이 열리고 있다. (에쓰오일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뉴스1
6~7월 부산 해운대 한화리조트에서 2026년도 에쓰오일 협력사 안전 워크숍이 열리고 있다. (에쓰오일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뉴스1

(울산=뉴스1) 조민주 기자 = S-OIL이 협력사의 안전관리 역량 강화와 중대산업사고 예방을 위해 '2026년 협력사 상생 합동 안전워크숍'을 3차례에 걸쳐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워크숍에는 협력사 임원과 현장소장, 안전관리자, 관리감독자, S-OIL 공사감독자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워크숍은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안전관리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춰 중대산업사고 사례 및 정부 안전정책 공유, 중대 사상사고(SIF) 중심의 고위험요인 관리, 안전리더십,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안전보건관리 등 실무 중심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참석자들은 공정안전관리(PSM), 위험성평가, 작업허가제도 등 현장의 애로사항과 개선방안을 정부기관과 공유하며 협력체계를 강화했다.

S-OIL 관계자는 "협력사의 안전이 곧 S-OIL의 안전이라는 인식 아래 협력사의 안전역량 향상을 위한 교육과 지원을 지속 확대하겠다"며 "정부 및 협력사와 긴밀히 협력해 안전문화 정착과 중대산업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minjuman@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