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기옥 울산 동구청장 취임…"최우선 과제는 지역경제 활성화"

천기옥 울산 동구청장이 1일 구청 대강당에서 취임식을 열고 '모두가 함께 만드는 새로운 동구'를 민선 9기 구정 방침으로 선포했다.(울산 동구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천기옥 울산 동구청장이 1일 구청 대강당에서 취임식을 열고 '모두가 함께 만드는 새로운 동구'를 민선 9기 구정 방침으로 선포했다.(울산 동구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울산=뉴스1) 김세은 기자 = 천기옥 울산 동구청장이 1일 구청 대강당에서 민선 9기 취임식을 열고 본격적인 임기에 돌입했다.

천 구청장은 이날 취임사에서 "동구의 변화와 발전을 염원하며 보내주신 구민 여러분의 뜻에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고 밝혔다.

이어 "민생 회복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최우선 과제로 삼아 다시 뛰는 경제 동구와 더불어 빈틈없는 복지 동구, 아이의 꿈이 자라는 교육 동구, 쉼과 매력이 있는 관광 동구, 마음이 든든한 안전 동구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천 구청장은 '모두가 함께 만드는 새로운 동구'를 민선 9기 구정 방침으로 선포했다.

그는 오는 2일 월간업무보고회 이후 취임 1호 결재 사업인 '동구형 24시간 긴급돌봄 운영계획'을 서명할 예정이다.

동구 관계자는 "취임식은 간소하게 개최하자는 신임 구청장의 당부에 따라 검소하게 준비했다"며 지역 현안과 공약사항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 역량을 집중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syk000120@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