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길 울산 중구청장 취임…"모두가 살기 좋은 중구 완성"

김영길 울산 중구청장이 1일 중구문화의전당에서 취임식을 갖고 있다.(울산 중구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김영길 울산 중구청장이 1일 중구문화의전당에서 취임식을 갖고 있다.(울산 중구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울산=뉴스1) 박정현 기자 = 김영길 울산 중구청장이 1일 중구문화의전당에서 취임식을 가졌다.

그는 취임사에서 "중구를 문화경제도시, 행복도시, 생태정원도시, 안심도시, 소통공감도시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그는 또 "항상 구민들의 눈높이에서 다양한 목소리에 귀 기울일 것"이라며 "모두가 살기 좋은 종갓집 중구를 완성하겠다"고 약속했다.

김 구청장은 이날 1호 결재로 '어린이 복합문화공간 건립' 계획에 서명했다.

이는 울산종갓집도서관 인근에 어린이 독서 자료실과 놀이·체험 시설 등을 갖춘 공간이다.

김 구청장은 취임식 후 지역 보육 관계자들과 '아이 키우기 좋은 행복도시 조성' 간담회를 갖고, 어린이 복합문화공간 조성 등에 대한 의견을 들었다.

김 구청장은 개발제한구역 해제와 혁신도시 공공기관 2차 이전 유치 등을 공약했다.

niwa@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