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현철 울산 남구청장, 취임 첫날 민생경제 119기동팀 결재

"다시 뛰는 남구, 다시 서는 민생경제" 슬로건

임현철 울산 남구청장이 1일 청사 대강당에서 취임식을 갖고 있다.(울산 남구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울산=뉴스1) 박정현 기자 = 임현철 울산 남구청장이 1일 청사 대강당에서 '다시 뛰는 남구, 다시 서는 민생경제'를 슬로건으로 취임했다.

임 구청장은 이날 '민생경제 119기동팀 구성·운영 계획'을 제1호로 결재했다.

119 기동팀은 현장 중심 밀착 지원을 통해 민생 현안에 신속히 대응하는 원스톱 서비스 조직이다.

이 조직은 현장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민생경제 회복과 소상공인·자영업자의 안정적인 성장 기반 마련할 계획이다.

임 구청장은 취임사에서 "오직 남구의 발전과 구민의 행복만을 바라보며 발로 뛰겠다"고 말했다.

한편 임 구청장은 이날 남구중소기업협의회와 신정상가시장에서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진행했다. 그는 구청장 선거 기간 경기 침체를 남구의 가장 큰 과제로 꼽아왔다.

niwa@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