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생포문화창고 '퀸즈컬렉션' 성료… 누적 관람객 6만명 돌파
- 박정현 기자

(울산=뉴스1) 박정현 기자 = 울산 장생포문화창고 특별전 '퀸즈 컬렉션:브리티시 로열(Queen's Collection: British Royal)'이 전시 마지막 날인 지난 28일 누적 관람객 6만 명을 돌파했다고 남구가 29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지난 3월 28일 개막한 '퀸즈컬렉션'은 엘리자베스 여왕 탄생 100주년과 장생포문화창고 개관 5주년을 기념해 마련됐다.
이곳엔 80여점의 영국 왕실 진품 소장품 등이 전시됐다.
특히 에드워드 7세의 '왕홀(Scepter)'과 영국 왕실에 헌정된 '100캐럿 티아라' 등 영국 왕실의 유산이 국내 최초로 대중에 공개됐다.
구는 "이번 전시를 통해 과거 수산물을 보관하던 냉동창고가 품격 있는 영국 왕실의 역사적 공간으로 바뀌었다"며 "이로써 '복합문화공간 재생'의 가치를 극대화했다는 찬사를 받았다"고 설명했다.
niwa@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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