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기옥 울산동구청장 인수위, 부서별 주요 업무보고 청취
민선 9기 비전 '모두가 함께 만드는 새로운 동구' 확정
- 김세은 기자
(울산=뉴스1) 김세은 기자 = 울산 동구는 22일부터 23일까지 이틀간 구청 2층 상황실에서 인수위원회를 대상으로 부서별 업무 보고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날 기획예산실, 행정지원국, 교육복지국, 경제정책국의 업무 보고를 시작으로 23일엔 해양환경국, 안전도시국, 보건소를 대상으로 한다.
인수위는 사업별 추진 현황에 대한 토론을 통해 추진 방향과 개선 방안을 논의하고, 향후 구정 운영 방향 설정을 위한 기초 자료를 마련할 예정이다.
이런 가운데 동구는 민선 9기 새로운 구정 목표를 '모두가 함께 만드는 새로운 동구'로 정했다고 밝혔다.
구정 방침으로는 △다시 뛰는 경제 동구 △빈틈없는 복지 동구 △꿈이 자란 교육 동구 △쉼과 매력 관광 동구 △마음 든든 안전 동구로 선정했다.
천기옥 동구청장 당선인은 "동구의 주요 현안을 꼼꼼히 살펴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나갈 수 있도록 성공적인 민선 9기 출범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민선 9기 울산 동구청장직 인수위원장엔 한승현 대한수중 핀수영협회 회장, 부위원장엔 박은심 동구의원이 선임됐다.
syk00012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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