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강북·강남교육지원청 초등 통학구역 조정…7월까지 의견 접수

울산시교육청 전경(울산시교육청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울산시교육청 전경(울산시교육청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울산=뉴스1) 박정현 기자 = 울산 강북·강남교육지원청이 다음 달 10일까지 2027학년도 초등학교 통학구역 조정을 위한 의견을 받는다고 울산시교육청이 22일 밝혔다.

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조정은 대단지 아파트 입주와 학생 수 변화 등 지역 여건 변화에 맞춰 학교 간 교육 환경의 균형을 맞추고,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 환경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된다.

의견 제출 대상은 지역 내 유치원과 초등학교,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학부모, 주민 등이다. 의견이 있으면 해당 기관이나 강북·강남교육지원청에 제출하면 된다.

교육지원청은 접수된 의견을 바탕으로 현장 조사와 검토를 거쳐 행정예고를 진행한 뒤, 오는 11월 30일까지 2027학년도 초등학교 통학구역을 확정할 예정이다.

교육지원청 관계자는 "통학구역 조정으로 학교 간 교육여건을 균형 있게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강북교육지원청은 지난해 상진초 통학구역인 화정동 14통 4~7반 일부와 화정동 15통 3~7반 일부 지역을 양지초 통학구역으로 조정했다.

강남교육지원청도 지난해 신규 아파트 입주에 따라 옥서초와 온남초 통학구역을 조정했으며, 범서읍 2통의 일부 개발 지역을 서사초 통학구역에 포함했다.

niwa@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