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래문화재단, 문화체육관광부 공모사업 '모두의 인문학' 선정
- 박정현 기자

(울산=뉴스1) 박정현 기자 = 고래문화재단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 모두의 인문학' 운영기관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울산 남구가 22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지역 내 다양한 사회문화시설이 서로 협력해 생활권 기반의 인문학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것이다.
재단은 1억 원의 국비를 지원받아 이달부터 오는 12월까지 사업을 추진한다.
재단은 문화예술교육 전문단체, 지역 기관과 협력해 인문학 프로그램 10개를 기획·운영할 예정이다.
고래문화재단 관계자는 "장생포와 울산이 가진 역사·문화 자원을 활용해 우리 지역만의 특색 있는 인문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사업엔 경남 청년크리에이팅 협회와 경북대학교 산학협력단 등도 선정됐다.
niwa@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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