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동구, 거동불편 어르신 대상 '찾아가는 지원금 신청' 지원
- 김세은 기자

(울산=뉴스1) 김세은 기자 = 울산 동구는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의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을 돕기 위해 관내 노인요양원을 직접 방문하는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고 18일 밝혔다.
시설 입소 어르신이 따로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할 필요 없이 현장에서 신청 대상 여부 확인, 신청서 작성 지원, 구비서류 검토 등 지원금 신청 절차가 원스톱으로 이뤄진다.
특히 고령이나 건강상의 이유로 외출이 어려운 어르신들이 행정서비스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시설 관계자와 협력해 신청 대상자를 사전에 파악하고 있다.
동구에 따르면 현재까지 노인요양원 11곳을 방문해 어르신 14명의 신청을 도왔다. 동구는 요양원 이외에도 장애인 거주시설 등에서도 서비스를 운영 중이다.
동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현장 중심의 행정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syk00012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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