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장생포문화창고, 수국축제 맞아 체험·전시·공연 '풍성'
- 박정현 기자

(울산=뉴스1) 박정현 기자 = 고래문화재단이 수국축제 기간(19~28일) 장생포문화창고에서 수국을 주제로 한 특별 체험과 개관 5주년 기념 전시, 어린이 공연 등을 운영한다고 울산 남구가 18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창고 2층 체험관에선 주말마다 '종이 꽃다발 만들기' 프로그램이 진행되며, SNS 팔로우 인증 시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또 개관 5주년 특별전과 연계한 '왕관 만들기 및 영국 왕실 포토존 체험'과 냅킨아트 기법의 '수국 부채 만들기'도 마련된다.
3층에선 체험형 미디어아트 전시 '드림빌리지'와 울산여류작가회의 '장생포의 이야기' 전시가 상시 운영된다.
4층 전시관에선 28일까지 영국 왕실의 역사와 문화를 담은 소장품을 소개하는 개관 5주년 특별전 '퀸즈컬렉션'이 열린다. 이곳엔 80여점의 영국 왕실 진품 소장품 등이 전시됐다.
6층 소극장W에선 27일까지 어린이 참여형 공연 '합!?'이 열린다.
한편 장생포문화창고는 수국페스티벌 기간 휴관 없이 운영할 예정이다.
niwa@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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