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북구 지방세 체납관리단 5개월간 운영…전화·방문 상담
- 김세은 기자

(울산=뉴스1) 김세은 기자 = 북구는 오는 11일부터 11월 6일까지 약 5개월 동안 지방세입 체납관리단을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체납관리단은 지방세 및 세외수입 체납자에 대한 전화 상담과 방문 실태조사를 실시한다. 체납관리단은 기간제 근로자 7명으로 구성되며, 지난달 모집을 마쳤다.
관리 대상은 100만원 이하 지방세 체납자와 30만원 이하 세외수입 체납자다.
체납관리단은 현장 중심의 활동으로 체납 원인과 경제적 여건 등을 파악, 자진 납부를 유도할 계획이다.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생계형 체납자에 대해선 복지서비스 연계 등 맞춤형 지원도 함께 추진한다. 또 상습·고의 체납자에 대해선 적극적인 징수 활동을 진행할 계획이다.
북구 관계자는 "이번 체납관리단 운영으로 체납액 정리는 물론 지역 일자리도 창출하게 될 것"이라며 "체납 실태를 보다 세밀하게 파악해 공정한 세정을 구현하고, 성실한 납세 문화가 정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syk00012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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