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기초단체장 당선인들, 인수위 가동…민선 9기 출범 준비
임현철·천기옥 이번주, 이동권 12일 인수위 출범
10~15명 실무자 중심 구성…공약 사항·지역 현안 점검
- 김세은 기자, 박정현 기자
(울산=뉴스1) 김세은 박정현 기자 = 민선 9기 울산 기초단체장 선거 당선인들이 이번 주부터 인수위원회를 가동하고 앞으로 4년간의 구정 방향을 구체화한다.
임현철 남구청장 당선인은 약 3주간 남구도시관리공단 사무실에서 인수위를 운영할 계획이다.
임 당선인이 직접 업무 보고를 받는 방식으로 운영되며, 인수위원도 10명 내외로 간소화했다.
천기옥 동구청장 당선인은 인수위를 이번 주 내로 출범하고, 방어진문화센터에서 공약사항 점검과 지역 현안 등을 보고받을 예정이다. 인수위원은 10~15명 규모로 구성된다.
이동권 북구청장 당선인은 12일 북구보건소 3층 보건교육실에서 인수위를 출범하고, 15~24일 8일간 시정 인수 절차에 돌입한다. 인수위원은 15명으로 꾸려질 전망이다.
연임에 성공한 김영길 중구청장과 이순걸 울주군수는 별도의 인수위 과정 없이 기존 구·군정 체제 운영이 가능하다.
syk00012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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