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남구, 수국축제 앞둔 장생포에 관광홍보관 개장
- 박정현 기자

(울산=뉴스1) 박정현 기자 = 울산 남구가 오는 28일까지 장생포를 찾는 관광객들을 위해 장생포 고래문화마을 입구에서 '장생이와 남구여행 홍보관'을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홍보관은 남구 대표 캐릭터 '장생이'를 활용한 관광기념품 31종을 전시·판매한다. 올해 새로 출시한 기념품 8종도 선보인다.
기념품 8종은 장생이 피규어와 뉴 장생포 퍼즐, 와인마개 장생이 실리콘 컵 뚜껑 등이다.
구는 관광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구독 등 현장 이벤트에 참여한 방문객에게 장생이 스티커와 수국 엽서 등을 선착순으로 증정할 예정이다.
이곳에서 '웨일즈카트'와 해양테마 미디어파사드 '더 웨이브(The Wave)' 등을 홍보해 장생포를 당일 관광지에서 체류형 관광지로 발전시킨다는 게 구의 설명이다.
남구 관계자는 "수국과 함께 장생포의 새로운 매력을 경험하며 특별한 추억을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niwa@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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