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대병원 사보, 29년 만에 'HOUSPITAL'로 새 단장
- 박정현 기자

(울산=뉴스1) 박정현 기자 = 울산대학교병원이 29년간 발간해 온 사보 '대학병원'의 제호를 'HOUSPITAL'로 바꾼다고 8일 밝혔다.
울산대병원은 급변하는 미디어 환경과 독자들의 콘텐츠 소비 방식 변화에 맞춰 사보의 정체성과 디자인을 전면 개편했다며 이같이 전했다.
병원에 따르면 새 제호인 'HOUSPITAL'엔 House(집)와 Hospital(병원)을 결합한 이름으로, 환자와 보호자, 지역사회, 직원 모두에게 친근하고 따뜻한 공간이 되겠다는 철학이 담겼다.
병원은 이번 개편을 통해 사보를 병원 소식 중심의 구성에서 의료진과 직원, 환자, 지역사회의 다양한 이야기를 담는 매거진 형식으로 바꿨다.
김성철 울산대병원 홍보실장은 "HOUSPITAL을 울산대병원의 가치와 사람, 문화를 담아내는 대표 브랜드 매거진으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한편 HOUSPITAL은 연 4회 발간된다. 병원 내 주요 서가와 울산대병원 홈페이지 웹진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구독을 원하는 사람은 전화, 전자우편으로 신청하면 무료로 받아 볼 수 있다.
niwa@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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