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북구 고향사랑기부 지정기부 '네이버페이 쿠폰' 추첨 이벤트

울산숲 경관조명 설치사업 포스터.(울산 북구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울산숲 경관조명 설치사업 포스터.(울산 북구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울산=뉴스1) 김세은 기자 = 울산 북구는 고향사랑기부제 지정기부 모금 개시를 기념해 기부자를 대상으로 추첨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

북구는 오는 10일부터 내달 10일까지 북구 고향사랑기부제 지정기부사업에 10만 원 이상 기부한 50명을 무작위로 추첨해 1만 원 상당의 네이버 페이 포인트 쿠폰을 추가 제공한다.

북구는 고향사랑기부제 지정기부사업으로 울산숲 산책로 경관조명 설치, 취약 노동자 건강진단비 지원 등 2개 사업에 대한 모금을 지난달 1일부터 시작했다.

현재까지 모금액 현황은 울산숲 경관조명 50만 700원, 취약 노동자 건강진단비 11만 100원이다.

먼저 울산숲 산책로 경관조명 설치 사업은 내년 12월까지 1억 5000만 원을 목표로 모금을 추진한다. 이 사업으로 울산숲 산책로에 경관조명과 고향사랑기부제 고액 기부자 숲길 표시판을 설치한다.

취약 노동자 건강진단비 지원사업은 올 연말까지 4000만 원을 목표로 모금을 추진해 기초 건강검사 결과 이상 소견이 있는 취약 노동자를 대상으로 심뇌혈관특화 정밀진단 검사비를 지원한다.

지정 기부를 희망할 경우 고향사랑이음 누리집에 접속해 '특정 사업 기부하기'에서 원하는 사업을 선택하면 된다. 전국 농협은행 및 농축협 창구를 통해서도 가능하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현재 주소지를 제외한 타 지방자치단체에 기부하면, 기부자에게 세액공제 혜택과 답례품을 제공하는 제도다. 북구는 돌미역, 참가자미, 쌀, 한우, 한돈, 울산페이 등 다양한 답례품을 제공하고 있다.

syk000120@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