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동구 '워케이션 캠프' 참가 모집…워크숍·탐조 등 다채
- 김세은 기자

(울산=뉴스1) 김세은 기자 = 울산 동구 워케이션센터 온앤오프는 내달 3~4일 체류형 프로그램 '온앤오프 위크 : 프리워커 워케이션 캠프'를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캠프에서 참가자들은 워케이션센터에서 개인 업무를 수행하는 것은 물론, 자기 탐색 워크숍을 통해 일의 정체성과 자신의 강점을 돌아보고 앞으로의 방향을 설계할 수 있다.
이와 함께 대왕암공원 탐조 프로그램, 소잉 테라피 등 울산 동구의 자연과 지역 자원을 활용한 선택형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프로그램 진행은 리추얼 플랫폼 'meet me'의 울산 출신 손하빈 대표가 맡는다.
캠프 참가자는 오는 30일까지 모집 중이다. 울산 외 재직 또는 사업장을 둔 개인 사업자, 프리랜서, 창작자, 기획자 등 20명 내외를 대상으로 선발할 예정이다.
참여비는 무료이며, 자세한 프로그램 내용과 신청 방법은 동구 워케이션센터 온앤오프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동구 워케이션센터 관계자는 "체류형 관광 콘텐츠와 문화 프로그램을 확대해 생활 인구 유입을 촉진하고, 지역경제와 문화 활성화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syk000120@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