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경찰청 총경급 전보 인사…12자리 변경
- 박정현 기자

(울산=뉴스1) 박정현 기자 = 경찰청이 5일 전국 총경 448명에 대한 전보 인사를 단행했다. 울산경찰청에선 참모 10명과 경찰서장 2명이 변경되고 3명이 대기에 들어갔다.
경찰청에 따르면 울산청 홍보담당관엔 임희재 서울청 치안지도관, 청문감사인권담당관에 오용석 경북 영천서장, 경무기획정보화장비과장에 박동준 경북청 안보수사과장, 수사과장에 신경범 부산 금정서장, 광역범죄수사대장에 김경태 서울청 치안지도관이 각각 임명됐다.
또 범죄예방대응과장엔 신겸중 서울청 치안지도관, 범죄예방대응과 범죄예방계장엔 심재준 부산청 치안지도관, 여성청소년과장엔 양순봉 경북 경주서장이 이동한다.
112치안종합상황실 상황팀장엔 정지윤 울산청 치안지도관과 박명철 부산청 치안지도관이 임명됐다.
아울러 울산 남부서장에 방경배 대구청 광역범죄수사대장과 동부서장에 양희성 울산청 광역범죄수사대장이 각각 임명됐다.
이번 인사에서 김병수 울산청 경무기획정보화장비과장과 장종근 부산 영도서장, 진상도 울산청 수사과장은 대기에 들어간다.
경찰의 꽃으로 불리는 총경은 치안총감, 치안정감, 치안감, 경무관 다음 계급으로, 일선 경찰서장과 시·도경찰청 과장을 주로 맡는다.
niwa@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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