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표율] 울산 오후 3시 53.6%…2022년 지선보다 9.9%p↑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일인 3일 서울 강남구 강남구청에 마련된 삼성2동 제5투표소에서 한 시민이 아기를 아기띠에 안은 채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하고 있다. 2026.6.3 ⓒ 뉴스1 박지혜 기자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일인 3일 서울 강남구 강남구청에 마련된 삼성2동 제5투표소에서 한 시민이 아기를 아기띠에 안은 채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하고 있다. 2026.6.3 ⓒ 뉴스1 박지혜 기자

(울산=뉴스1) 조민주 기자 =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투표일인 3일 오후 3시 기준 울산지역 투표율(사전투표 반영)은 53.6%로 집계됐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울산지역 유권자 93만6171명 중 50만1686명(53.6%)이 투표에 참여했다.

이는 전국 평균 투표율 51.9%보다 1.7%p 높고, 2022년 8회 지방선거 동시간대 울산 투표율 43.7%보다 9.9%p 높은 수치다.

울산 5개 구·군별로는 중구의 투표율이 55.5%로 가장 높았다.

이어 울주군 54.9%, 동구 53.0%, 남구 52.5%, 북구 52.2% 순으로 집계됐다.

이날 투표는 전국 1만4288개(울산 269개) 투표소에서 진행된다. 투표 시간은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전국 어디서나 가능했던 사전투표와 달리 지정된 장소에서만 투표할 수 있다.

minjuman@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