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표율] 울산 오후 1시 46.9%…2022년 지선보다 8.3%p↑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투표일인 3일 전북 전주시 힐스테이트어울림효자 커뮤니티센터 내 맘스카페에 마련된 효자1동 제4투표소를 찾은 유권자들이 투표를 하고 있다. 2026.6.3 ⓒ 뉴스1 유경석 기자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투표일인 3일 전북 전주시 힐스테이트어울림효자 커뮤니티센터 내 맘스카페에 마련된 효자1동 제4투표소를 찾은 유권자들이 투표를 하고 있다. 2026.6.3 ⓒ 뉴스1 유경석 기자

(울산=뉴스1) 조민주 기자 =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투표일인 3일 오후 1시 기준 울산지역 투표율(사전투표 반영)은 46.9%로 집계됐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울산지역 유권자 93만6171명 중 43만8607명(46.9%)이 투표에 참여했다.

이는 전국 평균 투표율 46.0%보다 0.9%p 높고, 2022년 8회 지방선거 동시간대 울산 투표율 38.6%보다 8.3%p 높은 수치다.

울산 5개 구·군별로는 중구의 투표율이 48.7%로 가장 높았다.

이어 울주군 48.4%, 동구 46.9%, 북구 45.6%, 남구 45.3% 순으로 집계됐다.

이날 투표는 전국 1만4288개(울산 269개) 투표소에서 진행된다. 투표 시간은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전국 어디서나 가능했던 사전투표와 달리 지정된 장소에서만 투표할 수 있다.

minjuman@news1.kr